권장주기가 10년정도라고 하지만 쓰는 습관의 차이도 있을것이고. 시계상태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만약 오차점검 맡기고나서 이상태에 오버홀이 필요하니 권장된다 또는 그냥 더 써도 된다 판단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보증기간 후에 오차조정에 비용이 청구되는지도 궁금하구요
데이데이트의 오버홀 비용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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