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힐링 여행 Submariner
안녕하세요,
정말 100만년만에 여행 가는듯 하네요.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학기말이라 무지 바쁘지만, 저희 가족 힐링 여행떠나려합니다.
가깝지만, 미국 밖으로 나갔다 와야 하니, 여권챙겨야 하구요... 여행용 시계로 전락한 두 콤비를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육아에 지친 와이파이님과 저... 아무쪼록 몸도 마음도 힐링이 되어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사진과 내용은 무사히 돌아온 후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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