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sa입니다.
오랜만에 지오피직 1958로 생존신고합니다.
지오피직 트루세컨 시리즈들도 출시되었으니 이제 지오피직에 1958을 붙여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치우천황님께서 득템하신 유니버설 타임이 참 예뻐보입니다. 또 다시 마른 침만 삼키고 있습니다.
오늘은 1958을 차고 출근하여 포스팅합니다.
네이비 스트랩은 개인적으로 조금 밝은 색이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IWC 네이비 스트랩 처럼 말입니다.
예거동 회원님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ksa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