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팔랑귀네요. 역삼 CS 줄 늘리러 갔다 그냥 왔습니다. Datejust
평소 시계차면서 줄이 조금만 길어서 손목뼈에 걸렸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습니다.
더도말고 한칸만 늘리려고 CS에 갔습니다.
가자마자 줄 한칸 늘려달라면서 시계를 벗으려는데 직원분이
크게차면 시계가 돌아가서 안좋아요. 지금 차신게 딱좋고 저도 그렇게 찬다고 하시며 손목을 보여주시네요. . .
자신감있는 목소리에 저도그만 5초 고민하다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일단은 더 차봐야겠습니다 ...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
댓글 21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