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시즈 크로노그래프 Highend
카메라를 새로 영입하였는데..... 아직 익숙치가 않네요;;;;;
뭔가 어두우면서 차갑게 나왔네요.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식구들과 가장 겹치지 않는 시계로 들였습니다.
SS 이면서 어두운 색상의 다이얼의 컴플리케이션 기능은 크로노그래프에 빅데이트.
가죽줄을 벗어나 오랜만에 스틸 브레이슬릿을 만끽 중입니다.
새로운 카메라에 빨리 익숙해져서 좋은 사진들 많이 보여드렸으면 하네요!
그럼, 월요병에서 모두 완쾌되시는 신나는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