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roc 팬더] 결국 ap 흰판으로. Independent
안녕하세요 늘봄입니다.
지난주에 편하게 찰 흰판 브레이슬릿 시계 고민하여 글 올렸었는데 여러분들이 답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711 흰판은 가격의 압박에.. 마린 흰판은 좀 여성적이어서.. 익스2흰판은 좀 커서.. 사실 15400도 제게 좀 크거든요..
그래서..
*와 옆장터.. *.. 등등 시계 구경할 수 있는곳은 다 돌아다니다가 결론지은것이..
바로..
AP ROC 흰판, 팬더판과 오버시즈 흰판 논크로노 였습니다.
이것들중에서 현재 장터에서 구할수 있는게 뭘까.. 또.. 엄청 찾고 찾고 또 찾아서.. 드디어 오늘..
AP ROC 팬더를 들이게 됐습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세월이 있는 시계라서 사용감이 좀 없자나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편하게 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올리고 물러납니다..^^ `~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