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민원처리과정에서 있었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사과말씀드립니다. 잡담

안녕하세요 스위스포럼 모더레이터 토리노입니다. 

자주 사과를 하다보니 이번에도 영혼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겠네요. ^^ 

금일 민원처리 과정에서 본의아니게 회원들께 '안내'를 한것이 

강퇴등의 문구가 들어있어 '협박'으로 비춰진듯합니다. 

항상 공식맨트는 딱딱하게 사무적으로 일처리를 하고 있고

이번일의 경우는 전체 사건으로 봤을때 가해자가 피해자로 변해서 선 신고를 했던 상황이엇던지라 

저도 정황파악이 덜 된 상황에서 해당행위가 이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쪽지를 받은 회원들 중 일부가 불편함을 호소하였고 

설명을 하다보니 계속 오해가 반복된듯합니다. 

저는 '안내'로 보낸 쪽지가 '협박'으로 보였던점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관련안내를 할 때 

좀 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편하셨던 모든 회원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 

또한 금일 발생하였던일은 추후 운영관리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주말들 되시기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