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분에게 새상품 같은 홈타임을 들인지 몇달이 되었는데.. 정을 못 붙여서.. 교환시도를 해봤는데.. 막상 이만한 아이가 없드라구요~~--;;;
사실 시계가 좀 너무 심심한거 같아서 매력 없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약간 심심하고 담백한게!? 이게 이시계에 매력인가 봅니다..
사실 너무 스포티한 시계가 좀 부담스럽긴해요.. 교환 포기하고.. 귀속으로 가려고 주말엔 정품 악어줄까지 구매했으니..
이젠 제 시계가 된 듯하네요.. 브라이슬릿 모델인데 가죽을 껴보니 더 이쁘네여!!
이놈에 변덕이 얼마나 오래갈지는..ㅜㅜ
입당했으니.. 잘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