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예물시계 사기 주인공이됐네요 ㅜㅡㅜ Submariner
아 정말 그 미친 로제 김성철이...
제동생 결혼한다하길래 별생각없이 소개해줬는데
7-13에 입금하고 연락두절...알고보니 마지막 호객이 된것 같아요
제가 죄인 같아 집니다
너무 미안하고...이색기는 직접 잡고 싶네요....
방금 접한사실이라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고 짜증나서
갈아마시고 싶단 생각밖에 없는데
제가 알고 지내는 시계동이 여기밖에 없어서 올립니다
후 과격한 말 부디 용서 해주시고 개시판에 맞지않으면 맞는데로 좀 찾아주세요 운영자님 ㅜㅡㅜ
시계상활하면서 이런경우는 정말 첨인데 휴우
괜한 오지랖으로 동생이 피본거 같아 괴롭습니다 정말
사진은 그냥 게시판에 맞게 추억팔이 프사 그린섭마로 대체합니다 ㅜㅡㅜ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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