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끝나고 퇴근후 포인트 앵벌이...;;; Highend
안녕하세요 비머렉스 입니다.
요즘 휴가철인데 개인적으로는 갑자기 근무가 많아져서 야근을 너무 많이 합니다 ㅠ_ㅠ
저도 놀러가고 싶은데 어디 갈 엄두가 안나네요..... 밀려있는 업무는 줄어들 생각을 안하고......
친구들은 어디가네 어디갔다 왔네 하지만 저는 오늘도 이시간에 퇴근 합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그나마 개인적으로 생산적인 취미인 포인트 앵벌이를 하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해 봅니다 ㅎㅎㅎ;;
저는 미드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요즘 밀렸던 워킹데드 시즌을 다 보고, 왕좌의게임 또한 다 보고 (시즌 마지막은 충격적이였다는...), 그림도 다 보고.....
볼께 없네요 ㅠ_ㅠ... 새로운 미드를 시작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아직 손을 안댄 미드가 있는데 "페니 드레드풀" 이라는.. 이거 보신분들 혹시 어떠신지요? 건들만 한지요? ㅎㅎ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끝까지 보기 때문에 시청하신 분들 조언을 들어보고 싶네요 ㅎㅎ
여담이지만 예전에 "덱스터"를 몇일동안 밤새서 보던 때가 그립습니다 ^_^;;
하이동이니 만큼 찍어놨던 포인트 앵벌이 사진들 투척하고 전 이만 자러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