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케쥬얼 Highend
날도 더워지고 여름이 되어가고 있지만 개인적으론 메탈보다 가죽이 좋아서 가죽줄에 손이 더 많이 가네요
개인적으로 AP보다 브레게 클레식을 더 선호하는건 일단 사이즈에서 오는 편안합과 금을 더 좋아하는 취향떄문이겠죠 하핫;;;;
오늘 날도 좋고 크루즈필나게 입었는데 생각해보니 AP가 더 잘 어울렸을거 같긴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믹스매치가 전 더 좋은거 같습니다
Breguet 5907 과 팔찌 그리고 목걸이까지.....스타일이 점점 중동느낌이 나는거 같아지는거 같습니다 ;;;;; 다이아 세팅에 블링세팅 ;;;
날씨가 참 좋네요~ 메르스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계생활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