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쉐론 콘스탄틴 2부] 투르비용/ppc/월드타임 Highend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실착기 2부입니다.
비록 득템은 못하지만 자주 보지 못하는 시계들이기에
회원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폰으로 찍은 허접한 사진들 양해부탁드립니다.
제일 먼저 하모니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입니다.
42mm 플라티늄 케이스가 묵직하네요.
핸드 인그레이빙 된 브리지가 인상적입니다.
트래디셔날 14 데이 투르비용도 실착해봤습니다.
트래디셔날 PPC 입니다.39mm 입니다.
스켈레톤 다이얼에 오토매틱 무브인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로터도 스켈레톤 화 (?) 했네요.
월드 타임입니다. 42.5mm 이구요.
다이얼 중간의 어둡고 환한 색감으로 am/pm 을 구분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무리는 부틱안에 있던 대형 무브먼트 사진으로 하겠습니다.
진짜 금으로 만든 로터가 탐나네요. 직원 말로는 만 유로 정도 한답니다 ㅎㅎ.
아직 몇가지 모델이 더 있는데 기회가 되면 내일 올려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