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 Orange Seamaster
이번 여름 저의 필드워치 라인을 책임 지고 있는 블루와 오렌지 입니다 ^^
블루는 태그호이어 뉴링크 크로노 청판, 오렌지는 오메가 신형 오렌지 베젤 PO 네요~
두 녀석 정말 듬직하고 올여름 시원하고 상큼합니다~ ㅋㅋㅋㅋㅋ
둘다 양면 무반사 코팅에 용두 제외 42밀리 사이즈 두께도 두툼하니 반팔 티셔츠에 딱인거 같네요~ ㅎㅎㅎ
이번 여름 저의 필드워치 라인을 책임 지고 있는 블루와 오렌지 입니다 ^^
블루는 태그호이어 뉴링크 크로노 청판, 오렌지는 오메가 신형 오렌지 베젤 PO 네요~
두 녀석 정말 듬직하고 올여름 시원하고 상큼합니다~ ㅋㅋㅋㅋㅋ
둘다 양면 무반사 코팅에 용두 제외 42밀리 사이즈 두께도 두툼하니 반팔 티셔츠에 딱인거 같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