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애와 아쿠아테라(쿼츠)_ 그리고 지난 반 년간 시계생활기 Seamaster
작년 말 아쿠아테라 구구형 쿼츠 청판을 들인 이 후로,
오메가에 푸욱 빠져
브애 흰판 입양,
동기녀석 뽐질해서 피오와 함께 사진도 찍고
그 후로... 이런 저런 시계를 슬슬 들이다가...
그 사이 결혼하여 브애와 함께 하와이도 다녀오고
구구형 아쿠아테라 정리하고
이번 부처님오신날 일본으로 날라가서 오사카 고메효에서 들인 아쿠아테라 구형 쿼츠 흑판.
당분간 시계 입양은 쉬어야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쿠아테라&브애로!!
오멕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