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100 일이었습니다~ ^-^ 잡담

장가본능! ㅎㅎ

사실 외국 같은 경우에 유명인들 중에 장가 안가고 애만 키우는 경우도 있긴 하죠~ (호날두 라던가.. ㅎㅎ)

아이가 참 예쁘긴 하지만, 그 아이를 키우는데는 부모(특히 엄마)의 많은 헌신이 필요하다는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도 와이프도 그런 보살핌을 받고 자랐겠지요.

그래도 아이가 주는 행복이 더 크기에 충분히 감내할만한 것 같습니다.

일단 좋은 인연 만나서 결혼하시기 바라고, 신혼을 충분히 즐기신 다음에는 원하시는대로 예쁜 아이를 낳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딸바보 아버님들이 여기 다 모여 있군요~!

반갑습니다~

딸아이는 하는 짓도 확실히 여성스럽고 귀여운 것 같습니다.

따님도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

제 딸아이와 거의 비슷한 때 태어난 아가들이겠군요~

곧 결혼하신다니 너무 축하드리고, 예쁜 딸 낳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사진은 많이 많이 찍어두고 있습니다.

사진들을 보다보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게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간장맛하드님~ 

요즘 부쩍 옹알이가 늘어서 즐겁습니다. ^^

감사합니다, worb님!

벌써 두 돌 이시군요~

안그래도 아기가 볼 때마다 부쩍부쩍 자라서 사진 많이 찍어주고 있는 중입니다.

남는건 사진이랑 동영상이더라구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섬님~ ^-^

감사합니다, 콩나무에서콩콩님~

닉네임이 귀엽네요. ㅎㅎ

건강하게만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옹알이도 늘고 목도 잘 가누는 것 같아서 보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

감사합니다, 복성각님~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푸른밤님~

좋은 덕담을 해주셨네요 ㅎㅎ

똘망똘망해 보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_^

다들 아기 때가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하시더라구요.

딸아이도 금방금방 크는 것 같아서 사진 많이 찍어 두고 있습니다.

덕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지스94님~!

밖에 가끔 데리고 나가는데 아기 예쁘단 소리를 들으면 엄청 흐뭇해집니다.

제가 칭찬 받는 것보다 훨씬 기분이 좋네요. ^-^

위하여님은 따님이 없으신가 보군요.

안그래도 저도 아들만 바글거리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딸을 가질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도 딸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밖에 나가 있으면 딸아이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그래도 사진이랑 동영상 많이 찍어서 핸드폰에 저장해 놓고 보고 있습니다.

위하여님도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ㅎㅎ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래요. 아들보다 딸이 더 귀엽고 예쁠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아들을 또 갖게 된다면 같이 놀 수 있는 친구같은 아빠로 지내고 싶습니다.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두돌이 지나셨군요!

아기는 건강히 잘 크고 있죠? ^-^

그런데 돌사진이 아니라 100일 사진입니다.

100일날 집에서 찍은거에요~ 조금 큰 아기처럼 나왔죠?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20년 후 이 글은 성지글이 됩니다(?)

이 아이는 커서 아빠에게 시계를 선물하게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호주거북이님~ 

추천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아기는 딸기 아가가 되었답니다~ ^^

으흐흐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_^

감사합니다, 가을동화님~ 

아기가 이 댓글을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556님~

556님 따님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luii님! ^-^

감사합니다,원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