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치를 영접하러 가는 피프티패덤즈 Highend
우여곡절 끝에 드림워치를 영접하러 갑니다.
쫌 일찍 연락이 닿았으면 땀차지 않는 계절에 차고 다녔을텐데...
지금은 이 피프티패덤즈가 자주 손목에 올라가지만요
이제 찬바람이 불면 한동안 물러나 있어야 할 정도로 드림워치인 놈을 오늘 맞이하러 아침부터 달립니다.
오늘은 첫 만남의 순간만을 보여드리고 천천히 득템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