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블루한 청콤&딥씨 Submariner
어쩌다 보니 아래 글에 이어 2연속 올리게 되네요^^;
얼마전....이라고 쓰고 생각해 보니 지난주네요.ㅜㅜ..
저희 회사 팀장님께서 시계 구입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셔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타임 스페이스에 청콤이 있다는 걸 확인 후 외근 나간김에 방문하였습니다.
청콤에 꽂히신 팀장님 바로 구입하셨네요~~~
타임 스페이스 대표님 손목에 있던 멋진 170 블랙팸~~~ 포스있으셨던 아사돌님과 대화 나누어 보지 못했지만 유명한 캐논님등~~~을 직접 뵙는 영광스런 기회를 가졌네요.
(아사돌님의 10포인트 청판 너무 블링블링해서 보기 좋았네요....아....하지만 타임 스페이스 대표님의 달콤한 익스1 유혹이 더 강해서 지금 비상금으로 넣어논 주식 뺄까 생각중입니다...ㅜㅜ)
시계 구입 후 줄도 줄이고 딥씨 목욕도 시킬 겸 CS 에 들러 때빼고 광내고 사무실 복귀 했네요~~
늘 그렇지만....시계 뽐뿌는 이곳저곳 도처에 도사리고 있네요..
사진은 크로스 샷인데 촛점이 맞지 않아.. 사이좋게 두개 올려 봤습니다.^^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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