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Return of the Analogue Daytona
요즘 dip pen 으로 잉크를 콕 찍어 생각을 정리하는 맛에 빠져들었습니다
dip pen 의 매력에 빠지고, 최근엔 또 연필의 매력에 또 빠지네요
연필을 사각사각 칼로 살살 깎아주는 맛이 또 아주 감촉이 좋다고나 할까요? ㅎ
기계식 시계에 매료되고, dip pen과 연필을 찾는걸 보니 저도 나이가 들어가나봅니다
날카로운 딥펜과 기계적 매력이 물씬 나는 데이토나가 문득 너무 이뻐보여
흑백으로도 찍어보고, 컬러로도 찍어보고, 금색이 과장된(?) 싸이키(?) 모드로도 찍어보았습니다.
저는 황금연휴 주말에도 출근이지만,
모두 즐거운 주말 연휴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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