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주말이 원래 짧다고 하죠~
(주중 5일 주말 2일 이니깐 산술적으로 당연히 짧죠^^;;)
그치만 그렇다고 월요병에 시달린순 없겠죠ㅎㅎ
오늘은 또한 요즘 예물시계로 굉장히 핫한 발롱블루와
울씬문을 데려 나왔답니다~~
마침 블슷으로 아직 발롱이이 옷을 갈아입히지 않아서
비교가 적당히 되네요ㅎㅎ
이렇게 보니 발롱이도 디자인적 특징(글라스도 볼록 케이스백도 볼록) 한걸 뺀다면은 꽤나 두께가 괜찮습니다ㅎㅎ
울씬문은 시침과 분침은 특유의 아수라백작과 같은
무광 유광 반반 핸즈에 초침만 블루핸즈인데 반해
발롱이는 올 블루핸즈가 오늘 따라 눈에 딱 들어오네요ㅎ
착용감은 둘다 발군입니다ㅎ
깔띠에 특유의 디버클도 손목에 딱 맞게 조절되서
편하답니다~
활기찬 한주 시작 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