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15400 Highend
주말 잘 보내고들 계시는지요^^
이곳 광주는 여름 날씨 이네요~
원치 않는 외출(?)을 하는지라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카페에서 시계 보고있으니 좀 가라 않습니다ㅎ
결혼 적령기 이신분들 집안에서의 결혼제촉 어떻게 버티시나요
올해들어 다시 시작된 부모님들에 맞선제촉. . ㅜ
처음엔 긴장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덤덤 합니다.
원치않는 만남이라 상대방에게 적당히 맞춰주고 흐지부지
끝내는것도 한두번이지. . 쉽지 않네요ㅜㅅㅜ
상대분 기다리며 사진찍고 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