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pai 입니다.
요 며칠 밤새며 작업했더니 오락가락 흐물흐물 몸이 만신창이네요...ㅠㅠ
어제밤엔 빛나는 리베르소와 함께 막걸리 한잔에 만취해서는 홍대밤거리를 휘적거렸습니다.
갈지자로 걷다가 우뚝 서서는 시계사진 찍고 ㅎㅎ
택시 잡다가 도로에 서서 또 찰칵 ㅎㅎ
리베르소가 참 이쁘긴 한데 난민손목을 자랑하는 저의 반팔차림에는 어울리지 않기에 날 더워질때까지 신나게 차줘야겠습니다:)
가격인하 소식도 들리고... 모쪼록 리베르소 유저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럼 편안한 밤 되시고 느긋~한 주말 보내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