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울씬문과 아덥씨의 대표주자인 3714를
한번 봤었구요ㅎ
오늘은 제가 가진 아이들중에서 무광 블링함의
끝판 대장인 RO와의 한판승부(?) 입니다ㅎ
성격이 많이 다른 두 녀석이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조금은
그렇지만 그래도 둘다 서늘함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멋진 아이들이란건 확실하겠죠~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어제는 울씬문과 아덥씨의 대표주자인 3714를
한번 봤었구요ㅎ
오늘은 제가 가진 아이들중에서 무광 블링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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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많이 다른 두 녀석이라서 직접적인 비교는 조금은
그렇지만 그래도 둘다 서늘함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멋진 아이들이란건 확실하겠죠~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