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전하다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worb 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운전하다 시계 사진 찍어 보았네요.
섭마가 최근 몇 개월간 열심히 필드워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구형 섭마 매력 중 하나는,
멀리서 보면 정말 싸보이는 툴워치인데 가까이서 볼수록 디테일이 참 고급스럽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구형 버클은 멀리서보든 가까이서보든 없어보이지만요.
그래도 클래식하다고 스스로 위안을 삼아 봅니다 ^^
포스팅하면서 사진이 리사이징되는거 같은데 화질이 좋지 않네요 ㅜㅜ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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