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중인점을 감안하고
예거동이 더욱 활기차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급적 예거동 포스팅을 하려고 오늘부터
재미난컨셉(?)으로 해볼까합니다ㅎ
어쩌다 보니 브랜드별 대표아이들을 컬렉팅하게 되었고
어쩌다 보니 다른분들이 예물로 많이 하는(?) 아이들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비교 되시라고 두 아이씩
심도 있는 비교가 아닌 가벼운 비교해보려구요ㅎ
오늘은 울씬문과 아덥씨늘 대표하는 얼짱 3714입니다~^^
드레스워치로 쓰기에는 굉장히 적절한 아이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많은 차이가 있죠.
하나하나 열거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죠~ ㅎ
크로노가 있는 3714가 이렇게 정통 드레스워치에 가까운 울씬문과 비교될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
어쨋든 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이쁜 아이들인것만 확실하겠죠~ ^^
하루쉬고 출근을 하니 왠지 모르게 더 피곤한듯 싶지만~
그래도 힘내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