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00 검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Highend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참 오랜만에 하이동 포스팅 올려봅니다.
이제 정말 초여름이 다가온 거 같습니다~ 낮에는 반팔 아니면 다니기 힘들 정도로 덥네요.
그 동안 사정이 있어 RO 를 처분할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그리고 실착도 안하고 그냥 모셔만 두었는데....
또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지만 이 좋은 날씨에 RO 를 보내기엔 너무 마음이 아파 조금 더 갖고 있어 보기로 했습니다^^
낮에 햇살 좋을 때 몇 장 찍어본 사진 올려봅니다.
매일 보는 제가 봐도 정말 너~~~무 멋진 거 같습니다 ㅋㅋ
마지막은 버클 꽁지샷으로 마무리 합니다.
오늘 사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회사도 못갔는데 누워만 있기엔 뭔가 너무 억울해 이렇게 시계 놀이를 하고 보냈습니다.
남자 혼자 놀기에 시계 만큼 좋은 녀석도 없는 거 같네요^^
회원님들 힘찬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