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좋은데.. 녹금 입니다. GMT master
번쩍 번쩍 빛나는 놈을 오랫만에 차고 나왔네요.
이제 여름이면 먹어줄 녀석 입니다. ㅋ 포스도 상당하고 매우 좋아보이네요.
정말 금통인지 눈으로만 봐두 기스가 납니다. ㅜㅜ
이건 뭐 찰수록 고통 스럽네요.ㅋ
책상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시장도 너무 움직이질 않아서.. 쓸데 없는 짓만 하고 있네요...
요넘만 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을 정말 발로 찍는 지라.. 잘 나오지도 않고.. 갤6로 갈아 타야 되나 정말 고민중입니다. ㅜㅜ
카메라만 있지.. 사진의 사자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
그럼 오늘도 모두들 즐건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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