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느끼다. Submariner
초등학생 아들놈과 함께했던 5일간의 대만 여행.
내 삶의 소중함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느끼게 해 준
살뜰한 시간이였습니다.
천등을 날리면서 기원했던 소망은 듣보잡 파랑새가 아니라
항상 같이하는 내 가족임을 쬐끔 느꼈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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