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예전에 이어폰, 헤드폰 계에서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잡담

 약간의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음향계에서는 엠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기기의 성향이나 음색의 발전등 무궁무진하게 자기의 리시버에 향을 더 할수 있지요 ㅎ

 그 자작 음향 하시는 분이 있으셨는 데 물론 이부분도 기판에다가 만드는 가격은 얼마들지 않습니다.

다만 사제 앰프다 보니 일반 기성품보다 자기가 원하는 소리를 듣고 좀더 접근성 있는 가격에 살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는 게 장점이였지요.

그러나  어느 한유저가 원가 대비 너무 많이 받는 것이 아니냐.. 라고하여 논란이 크게 되어

결국 그 분은 모든 구매자들중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의 한에 환불 가능하게 하여, 정말 많은 분이 환불하고 그분은 더이상 그쪽일을 손대지 않고 본업만 하시게 되었습니다.

뭐.. 저희 스트랩 상황과 무척 비슷 한 상황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ㅎ

만약 진심으로 실수라고 하면 변명보다는 진심어린 사과와 그후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성 제시  차후 고객들의 마음을 잘 듣고 좀더 발전 되었으면 합니다.

  스트랩 제작 자분들은  그스트랩 10개정도 판매하시면 남는 이윤이 거진 일반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한달 월급 정도는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좀더 자기의 물건에 자부심을 가지고 책임을 지시는 멋진 장인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