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입니다
필 받았을때 자꾸 쓰자 싶어 이렇게 3일 연속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를 보다 보면 몇 게임 연속 안타라든지 연속 골 등을 보게 되는데요
이게 포스팅의 영역으로 가져 와 보니까
몇 일 연속 포스팅 뭐 이런거는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그렇게 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구나 싶고 ㅋ
소재나 마음 그리고 개인 일정 등등 여러 가지가 맞아야 이렇게 포스팅도 하고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암튼 그러한 여건들이 맞아서 오늘은 오멕 형제샷과 가족샷으로 한번 올려봅니다
형제는 잘 아시다시피 피오와 문워치구요
가족샷으로는 이번에 영입된 젬코미도 함께 찬조 출연 해 주었습니다
둘 또는 셋.... 이런 샷들을 보며 느낀 점은 이렇게 함께 두고 볼 때 서로 비교가 되고 어우러짐을 볼 수 있어
각각의 시계들만 놓고 볼 때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때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번 올려 봅니다 ^^
어떤가요? ㅎ
이정도의 시계가 되면 더이상 시계들의 우열은 없어 보입니다
각자 맡은 장르와 역할에서 적절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녀석들이네요 ^^
다이버 워치로 시스루와 멋진 스펙의 무브를 가지고 듬직한 덩치와 얼짱이기 까지 한 피오와
수동 크로노의 실용성과 이로 인해 수반되는 멋진 뒷태 그리고 희대의 역사성과 튼튼함도 갖춘 문워치
그리고 지엠티 시계 중에 가장 아이덴티티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젬코미 ㅎㅎ
이전의 한판 대가족들을 어느정도 정리하고 요즘은 소가족 형태로 꾸려가고 있는 중이네요 ^^
제가 가진 와인더가 4구짜리 이기도 하고
시계가 하나 정도는 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아무래도 네개 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ㅋㅋ)
요 구성에서 하나를 더 들인다면
무엇을 영입하면 좋을지도 함께 여쭈어 보는 바입니다
브랜드 상관 없이 추천해 주십시오 여러분 ^^
그럼 3일 연속 포스팅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