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1/4분기가 벌써 지나서 4월이 시작되었네요.
오늘 만우절인데 어떤 거짓말들을 준비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서 ㅡㅡ
우선 지난달 인기투표 결과를 보시죠~
지난달은 확실한 순위의 변동흐름이 있었습니다.
우선 RO는 3달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제 명예의 전당까지는 한번의 1위가 남았는데요. 이대로라면 입성은 문제없어 보입니다.
특이한점이라면 양강구도의 모습을 보이던 포르투기저가 3위로 내려왔다는점입니다.
반면 씨마&PO연합이 2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구요. 리버소도 다크호스답게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위스대표 모리스는 컬렉션을 통째로 출격시킨 힘인지 인기투표 첫달에 JLC와 같은 공동 4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밖의 전통의 강호들은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데이저스트와 루미노르는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오히려 중하위권 순위에서는 네이비타이머에게도 밀리는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안타까운것은 역시 태그호이어네요.
모나코 출격이후 다소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또 이번달도 꼴찌가 되는 수모를 겪습니다.
자 그럼 또다른 지각변동이 일어날것으로 예상되는 4월 인기투표 시작합니다.
※일인당 2개씩 투표 부탁드립니다.
https://www.timeforum.co.kr/brand_SwissBrand/12503508
스위스는 지난달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다시 출격시켰습니다.
과연 이번달에도 어떤 힘을 내줄지 기대가 되구요.
역시 이번달 최고 관전 포인트 중 하나죠. RO의 명예의 전당 입성 등극이 가능할지 기대됩니다.
상대적으로 중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네이비타이머, 루미노르, 데이저스트의 분발도 기대되며
- 전통의 강호들이니 씨마와 같은 저력은 충분하죠
상대적으로 순위에서 밀려나 포르투기저의 이번달 순위
그리고 지난달 신데렐라로 등극할뻔했던 씨마의 이번달 모습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태그호이어는 특단의 조치로 모나코 + 까레라 연합으로 출격을 시켰습니다.
뭐 총력전으로 가야겠지요. 태그교도분들이 결집하셔야겠습니다.
자 이번달도 흥미진진할 4월 인기투표 많은참석 부탁드립니다.
※이번달도 주관적인 투표와 편파적인 종파별 응원 기대하겠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