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테라 청판으로 복귀신고 합니다. Seamaste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시계생활 접고있다가 테라 청판 38.5mm로 복귀했습니다.
셔츠에도 아웃도어에도 참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보면볼수록 오묘한 다이얼의 색감이 참 마음에 드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데 회원분들 화이팅 입니다 :)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이 최곱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시계생활 접고있다가 테라 청판 38.5mm로 복귀했습니다.
셔츠에도 아웃도어에도 참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보면볼수록 오묘한 다이얼의 색감이 참 마음에 드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데 회원분들 화이팅 입니다 :)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