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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허니문와서서
로마를 거쳐 도착한 피렌체!
로마의 스페인계단에 부티크에서도 시계를 봤는데,
피렌체에서도 시간이 나마 둘러보았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여기저기 다니고, 착용해봤네요+
가격이 역시 착해요ㅠ
와이프는 이럴줄알았음 여기서 샀을걸 하네요^^
아 섭콤 영입과 동시에 익스1 방출 후 세컨 와치를 다시 들여야 겠다는 생각에 어느틈엔가 파네라이나 마크17까지 올라왔네요~
이노무 시계생각이란....
가격이 넘 착해서 뽐뿌가 몰려옵니다.
마크17이냐, 파네라이 GMT냐, 아님 안 사느냐 ㅋㅋㅋ
가격이 착해서 참....
사진 중 파네라이는 첨으로 이태리에 생각 부티크라도 설명하더라구요~
여튼 피렌체는 멋진거 같아요 무지마니|~
혼자 횡설수설했습니다.^^
여기와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가격이 싸도 너무 싼 시계가 머리 속에 빙빙...
이사진은 볼때마다 가고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