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입당합니다^^ Speedmaster
3573.50을 좋은 기회에 분양받을 수 있었습니다.
받자마자 뒷판 스티커를 뜯고... 한참을 바라보다
이제사 브레이슬릿 조절하고 착용해봅니다.
매트한 다이얼에 하얀 손들이 정갈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여기저기 같이 다니게 되네요 ㅎㅎ
회원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3573.50을 좋은 기회에 분양받을 수 있었습니다.
받자마자 뒷판 스티커를 뜯고... 한참을 바라보다
이제사 브레이슬릿 조절하고 착용해봅니다.
매트한 다이얼에 하얀 손들이 정갈하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여기저기 같이 다니게 되네요 ㅎㅎ
회원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