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마와 함께한 휴식~^^ Seamaster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주말에 해운대에 있는 모처에 좀 쉬러 갔다왔답니다~
해운대 쪽 호텔들은 사우나만 잘 이용해도 본전(?)은 뽑을 만큼
전망이나 수질(?)이 아주 좋답니다~^^;
이번에는 어떤 아이들을 데려 나갈까 하다가
위와 같이 세 녀석을 데리고 갔다왔답니다ㅎㅎ
쉬다 왔지만 피곤해서 어제 일찌감치 잠들었는데
역시 일찍 자나 늦게 자나 매한가지네요~ㅋ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