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그린이 ㅎㅎ Submariner

얼마전에 센텀에 그린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가서 데려왔습니다ㅎㅎ 

득템한지 몇일 안되었지만, 역시 그린이는 이쁘네요ㅎㅎ

서브 그린이는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거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ㅎㅎ

예전에 군대에서 잡지보고 반해서 저렇게 찢어서 코팅해놓고 

언젠가 사야지 생각 했었는데, 결국은 제 품으로 오게됬네요ㅎ

지금까지, 티쏘부터 시작해서 단계단계 로렉스까지 올라오게 됬네요~

마지막에 검판과 그린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역시 그린이 더 저에게는 가치가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근데, 타브랜드들은 아쉬점이 한두개씩 보였는데,

서브는 확실히 만족도가 좋네요ㅎㅎ

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약간의 불편한 착용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도 지금 가지고 있는 브라이 뉴콜트와 함께 앞으로 많이 이뻐해줘야겠어요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이말을 할 수 있게됬네요 ㅎ

그린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