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날은 스카이와 함께 Sky Dweller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을 스카이드웰러답게 전용기를 타야하는데
현실은 대중교통입니다. ^~^;;차안에서 잠이나 자야지요. 버스기사
님이 편안하게 데려다주겠지요. 아침이라 문닫은 갈비탕을 저녁엔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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