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imeforum.co.kr/files/attach/images/3915282/461/835/012/d9e1ee1477211ca66955bc037b24feb0.jpg)
(오메가 이벤트 참가) 신형 문워치 & 박스리뷰(스압주의) Seamaster
안녕하세요 오멕동 여러분~
문워치 신형 박스를 리뷰하려했는데, ENO님께서 오메가 이벤트까지 마련해주셔서 의욕넘치게 시작해 봅니다 :)
스크린 압박이 심하니 주의해 주세요~
먼저 문워치..
브슬이 조금 다르고, 나사식으로 바뀐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그리고 레퍼런스 번호가 바뀌었습니다, 제꺼는 311.30.42.30.01.006..길다.. -_-그러니까 3573이라는 거죠
그리고 방수가 30M에서 50M로 바뀌었습니다.
다음은 뒷판..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네요 ^^
이제 박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크기한번 보시구요 뭐, 엄청 큽니다 ㅎ / 샤삭하고 겉종이를 벗기면~
짜잔~!... 그러나 이제 시작입니다 -_- 박스 아래에는 번호가 찍혀있습니다.
이제 첫번째 박스를 열어보겠습니다. ㅎㅎㅎ 박스 안에 또 다시 박스.. 뭐냐 너 -_-
오피셜 박스와 오피셜 가이드북 2권이 포함되있습니다.
이제 오피셜 박스를 개봉합니다.
박스안에는 루페와 나토밴드, 벨크로밴드, 공구, 나사4개, 메달로 구성되있습니다. 메달은 이쁩니다. ㅎㅎ 여기에 인주 뭍혀서 찍어보고 싶은 충동이..
다음은 밴드입니다. 나토와 벨크로구요, 벨크로는 아폴로 비행사용과 동일한 디자인입니다.
단체샷!
다음은 오피셜 책자입니다. 밴드 교체방법이 설명되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LEGENDARY MOON WATCH
문워치의 역사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저같은 역사덕 & 오메가 덕후에겐 너무나 멋지고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회장님의 말씀이 써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각종 테스트 사진, 아폴로 와 제미니, 머큐리 등 우주비행과 관련된 사진이 계속됩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혹시라도 신형 문워치를 구입하시려 하는 포럼 분들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질르세요!! ㅎ 역사와 함께하는 시계, 이상 문워치 였습니다.
-PS- 마지막 사진과 함께 오멕동 분들 즐거운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와이프님의 협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