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령했습니다 ㅎㅎ Highend
(아마도 제가 가장 늦은 득템보고를 하게된듯..ㅎㅎ)
너무 구매를 하고싶었으나 워낙 굼뜨고, 여건이 맞지않아
몇권안남았다고 공지가 뜬날, 어느분께 부탁을 드렸더랬죠.
그리고 수개월이 흘러
직접 그분을 알현하고, 수령하기에 이릅니다ㅋ
남산타워를 지나
잠시후 스테이트 타워 도착,
이어진 가벼운 인사와 briefly 나눈 이야기들. 그리고 도착한 하동관.
정말 맛있었어요!
(아마 눈치빠르신 분들은 이분이 누구신지 이쯤에서 눈치채셨을듯ㅋㅋ)
다시 돌아간 스테이트 타워에서 티 타임. 재밌는 뉴스거리, 그리고 원래알았지만 새삼스레 다시 느껴진 그분의 열정(?)ㅋㅋ
너무 재밌었고,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하단 말씀과 함께
귀한 시간 내주신걸로 모자라 맛있는 점심과 커피까지 대접해주시고... 감사하단 말씀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당신은 진정 믓쟁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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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와 개봉기를 찍어봅니다
전 #96번 이네요.
이상 허접특템기를 마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