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멕8500브라더 VS 서브 Seamaster
마눌님과 협상끝에 800의 예산을 힘겹게 재가 받고 서브민트냐 오메가2점이냐를 놓고 고민 고민 하다가 내린 결론의 사진입니다.
일주일 장터링 끝에 올해 태어난 놈들로 허겁지겁 들이고, 남은 돈으로 와잎에게 다운하나 사줬더니 입이 귀에 걸리네요 ㅎㅎ
올 겨울은 요 두 놈 줄질해서 돌려차다 보면 날것같습니다. 오멕동 여러분, 추운 날씨에 감기 유의하셔요.. ^^~
마눌님과 협상끝에 800의 예산을 힘겹게 재가 받고 서브민트냐 오메가2점이냐를 놓고 고민 고민 하다가 내린 결론의 사진입니다.
일주일 장터링 끝에 올해 태어난 놈들로 허겁지겁 들이고, 남은 돈으로 와잎에게 다운하나 사줬더니 입이 귀에 걸리네요 ㅎㅎ
올 겨울은 요 두 놈 줄질해서 돌려차다 보면 날것같습니다. 오멕동 여러분, 추운 날씨에 감기 유의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