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PO와 함께 출근했네요 ^^ Seamaster
반갑습니다 ^^ 얼마전 예물로 섭마청코미를 들여서
요즘 PO를 잘 안차고 다니다보니 우리 PO 매번 죽어 있네요 ^^
어제 예신 말나러 갈때 올만에 장착!! 한다고 부활 시키고 오늘 아침에도 같이 출근 했네요 ^^
대부분 회사갈때는 안차거나 어머니가 사다주신 스위스 묻지마 시계를 차고 오는데요 ^^
일이 철강업이다보니 위험하고 시계차면 100%기스 나니깐 ^^
출근하자마자 풀어버리고 일하고 있네요 ^^
사잔은 발로 찍은거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