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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 말이 없게 만드네요...
저런 부모한테 태어난 아이가 무슨 죄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인생이란 참 어렵네요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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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있는데 담배라니.. 무개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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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거 보면 드는 생각은 하나네요 아이가 무슨 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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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e
2014.12.02 15:09
친구들하고 커피숍 갔는데 4명중 나 빼고 전부 흡연자인지라 흡연실 갔었죠.
그런데 무슨 너구리 잡는 것도 아니고 연기가 너무 뿌얘서 흡연자녀석들도 밖으로 나왔는데 여자 4명이 4살정도 되보이는 꼬마애도 있는데
미친듯이 담배피고 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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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사마
2014.12.02 15:40
ㅉㅉ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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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2014.12.02 22:00
에효 참
부모가 맞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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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아
2014.12.03 00:43
쓰레기 수준의 여자들 한두번 보나요. 헌데, 그래도 엄마가 되었으면 쓰레기에서 벗어날려고 노력은 해야지.. 화가 불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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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군
2014.12.03 10:43
10개월간의 힘든 시간을 견디고 출산의 고통을 이겨낸 엄마의 마음가짐은 어디로 버렸는지....안타깝네요. 아이나 엄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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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돼지
2014.12.03 12:27
얼굴만 이쁘다고 여자가 다는 아닌거같네여
정신이 올바라야 진짜 미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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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후아
2014.12.03 13:41
한국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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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봐주는 중국 이모들 아닐까요...
맞벌이의 양육문제 시급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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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는 입장에서.. 뭐라 할말이.... XXX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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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돌핀
2014.12.03 18:37
친구들도 돌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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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독끼
2014.12.04 09:14
울아들이 갑자기 보고싶어지는 사진입니다...
잘놀고 있느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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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O15400
2014.12.04 13:42
사진을 보는 순간 뇌를 한번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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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맥스
2014.12.04 19:48
저는 피씨방에서 임신해서 담배피고 콜라마시면서 겜하는 여자(분을 붙이기가 싫으네요)도 봤습니다
똥빼는 아닌것 같았는데 똥빼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자기 애한테 애정없는 사람이 더러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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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2014.12.05 11:42
에휴~ 참.... 애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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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저거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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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빨던아이
2014.12.07 20:31
헉.....차라리 애를 낳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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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2014.12.07 20:48
헉..창문 넘어로 한글이 써 있네요...ㅡ.ㅡ; 개념없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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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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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hua
2014.12.08 17:17
무개념이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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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밍조
2014.12.08 18:18
헐;;;;무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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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z
2014.12.09 09:4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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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단
2014.12.09 23:36
개념이.. -
hhzine
2014.12.11 00:38
노답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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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통남자
2014.12.16 23:16
헐 ㅠㅠㅠㅠ 애는 무슨죄라고 ㅠㅠ -
ㅋ..요즘 정말 별의별 일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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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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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실인가요?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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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kinds of 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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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
2015.05.08 20:52
아휴 정말 부모가 생각이없으면 아이들이 피해를 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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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기를 바랐는데 한글이 보이네요..
한심하네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