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콤이 아련거립니다 Submariner
서브로 입당하여 검콤 그리고 요마에 도착했습니다
요세는 청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ㅎㅎ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서가 아닌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에 대한 맘이 더
커서 자꾸 기변하게 되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못 경험해본 청콤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고 있네요 ㅎ
검콤도 막상 착용하니 색감과 블링거림이 꽤나 한몫해서
약간은 부담되었는데,
(실제로도 존재감 있어서 여럿분들이 물어오셨습니다)
청콤은 더 하겠죠? ㅎ(뽐좀 눌러주세요 ㅎㅎㅎ)
요마는 스틸과 콤비 사이정도의 느낌으로
화사하다라는 느낌으로 참 예쁘네요
유일한 양각베젤과 무게감있는 선레이다이얼의 색감은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모델들이 참으로 매력있습니다
방출하고 나면 그만의 장점이 또 생각나고 괜한 방출을 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 고민이기도 하면서 시계질의 재미중
일부라 생각합니다 ㅎㅎ
날씨가 꽤나 추운데 따스히들 입고 다니세요!
시계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 아입니까?
요세는 청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ㅎㅎ
가지고 있는것에 대해서 불만이 있어서가 아닌
가지지 못한것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에 대한 맘이 더
커서 자꾸 기변하게 되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 못 경험해본 청콤에 대한 호기심이
증가하고 있네요 ㅎ
검콤도 막상 착용하니 색감과 블링거림이 꽤나 한몫해서
약간은 부담되었는데,
(실제로도 존재감 있어서 여럿분들이 물어오셨습니다)
청콤은 더 하겠죠? ㅎ(뽐좀 눌러주세요 ㅎㅎㅎ)
요마는 스틸과 콤비 사이정도의 느낌으로
화사하다라는 느낌으로 참 예쁘네요
유일한 양각베젤과 무게감있는 선레이다이얼의 색감은
고급스러움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모델들이 참으로 매력있습니다
방출하고 나면 그만의 장점이 또 생각나고 괜한 방출을 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 고민이기도 하면서 시계질의 재미중
일부라 생각합니다 ㅎㅎ
날씨가 꽤나 추운데 따스히들 입고 다니세요!
시계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 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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