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의 세계에 빠져버렸습니다.5513 Submariner
처음엔 그냥 신형 섭마 그러다가 신형의 각진 러그때문에 마음고생(?)하다가 구형 펩시를 들이고 물욕이 잠깐 사라졌었지만 빈티지 섭마를 본 순간 미쳐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저와 오랫동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513을 가져왔습니다.이건 기변없이 기추만 하면서오래오래 함께하고싶네요^ ^특히 노랗게 잘익은 인텍스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댓글 3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