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마 청판 들여왔습니다. Yacht I, II
서브 검녹 조합에서
녹청 조합으로 라인업을 변경했네요.
처음 사진으로 볼땐 몰랐는데 실물보고 바로 반해버려서는...
역쉬 아직은 어린애처럼 조금은 튀는 스타일이 맘에 더 드네요.
색도 알록달록....검정은 다른 드레스 워치로 당분간은 만족하며 요마 청판의 매력을 좀더 느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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