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하이동에 파랭이 던지고 갑니다. Highend
너무 조용하여, 조금후면 N이 사라질듯 하여 실례를 무릎쓰고 파랭이 얼굴짝만 빵빵하게 나온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이제 가을이라 이 녀석들은 소매안으로 들어가서
가끔씩만 나오겠군요...스트랩은 좋아하겠지만, 소매는 가끔 이놈 때문에 터질듯 부풀어 오를듯 합니다 ^^; 청색의 이너베젤이 시원한 놈입니다. 이제는 추워보이겠지만요...
너무 조용하여, 조금후면 N이 사라질듯 하여 실례를 무릎쓰고 파랭이 얼굴짝만 빵빵하게 나온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이제 가을이라 이 녀석들은 소매안으로 들어가서
가끔씩만 나오겠군요...스트랩은 좋아하겠지만, 소매는 가끔 이놈 때문에 터질듯 부풀어 오를듯 합니다 ^^; 청색의 이너베젤이 시원한 놈입니다. 이제는 추워보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