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신사 입당신고합니다! 서브마리너 그린입니다. Submariner
데이트로 보니까 시간은 조금 지났네요 ^ ^ 운전하다 순간 빛이 왼팔을 감싸는데 따뜻하게 예쁜기분.. 저만 느껴본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88년생으로 사회에선 막 어리지도, 막 어른도 아닌. 경계에 서있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자기 일하면서 열심히 앞만보며 달려왔는데 여기계신 수많은 선배님들처럼 저 역시 더 달려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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