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거리 충만한 부산으로 오세요~~^^/ Highend
글 수정 하다가 글이 다 날아갔네요~~ ^^;;;;;;;;
오랜만에 글 남기는 Claudio 입니다.
다시금 작성할려니 힘이 빠져서 간략하게 써야겠어요~ ^^;
광안리 멋진 뷰를 자랑하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여느님과 맛있게 먹구요~
발롱블루 가장 작은 사이즈와 같이 하니
아버지와 딸(?) 같은 느낌의 사진이~ 되고야 말았네요~ ㅋ
신세계 넘어가서
홈런볼(?)을 얹어 놓은듯한 디저트와 커피도 한잔하구요~
어제의 메인 일정인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겸 폐막작 관람을 하러
야외상영관으로 향했습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 폐막작을 끝까지 못보고 나온게 아쉽지만
그래도 감기걸려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나으니까요~~
이번 영화제 기간에 영화를 무려 4편이나 보았는데요~
그중에서 한국 영화 '꿈보다 해몽'의
여주인공이신 '신동미'님과의
사진으로 마무리 할께요~~ ^^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감독님과 함께 오셨던데
실제로 뵈니 키도 크시고 날씬하시고 이쁘더라는~~
역쉬 여배우는 여배우더라구요~ ^^
글을 작성하다 중간에 한번 날리는 바람에 ㅠㅠ
조금 두서없이 되어버렸네요~
어쨋든 부산은 이렇게 즐길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답니다~~~
그럼 남은 일요일 잘 보내시구요~~
저는 또 이런 생활밀착형(?)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