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소녀와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축하해주세요~^^ Submariner
청콤이 썬레이가 나왔을때
국내1호로 득템했다고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며 좋아했었죠
근데 저의 폭풍기변증에 방출하고 다시 사고 다시 방출하고
결국 다시 데꾸왔습니다~^^
득한지는 보름정도 된듯한데 파네라이 311이 너어~~무 좋아
세달가까이를 매일 차다보니
청코미는 이제야 세상에 빛을 보네요ㅋ
이번 워치스앤원더스에 다녀온후 멘붕에 가까운 충격을 받아
진짜 왕거니로 가볼까 하다가..
금전적부담과 심리적부담으로 어쩔수없이 꾹 참고
다시 요 섹시한 청코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IWC 행사가는길에 한컷~~
IWC시계가 없는지라 그냥 제가 차고싶은거 차고나왔죠ㅋ
청코미는 언제봐도 두번만난 소녀처럼 섹시하네요~^^
흐흐흐~~~~~~
댓글 49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