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초입 베젤에 빛살을 담아 Highend
확인할게 많은 달입니다. 윤곽만 아는일들을 전문가에게 묻고
또 묻고 돌다리를 계속 두들기는 중입니다. 크게 사업하시는 분
들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저 같은 영세민은 뭘하나 하려해
도 부담과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 무에서 유를 창출하시는것처
럼 일들을 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연휴가 끝난 오늘 오전일을
하나보러 조심스레 잠수함을 데리고 나갑니다. 빛을 머금어 더욱
이뻐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