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산책~ Highend
오늘 날씨보니 정말 가을이 왔네요~
쌀쌀하지만 이 느낌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 날씨와는 달리 일이 정리가 안되어 너무 바쁜 하루하루네요.
가을을 좀 느껴야하는데...
쉬는 날 하루 주어지면 아래와 같은 일에 전념해야합니다^^;
아이 둘 데리고 산책도 이젠 익숙해졌습니다 ㅎㅎ
전 점잖은 점보가 더 좋긴합니다만... 산책 중에도 한 없이 블링거리는 점보.
불평하고 있지만 이것도 행복이겠죠? ?
암튼 조금만 더 여유가 생기면 좋겠네요~ 휴일 마무리 잘 하세요!